'45세' 송은영, 최강희·허영란과 추억의 쓰리샷..한정수·안혜경도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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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은영이 최강희, 허영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송은영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답하라 1996년"이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은영이 최강희, 허영란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한정수는 "세 명 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안혜경은 "이 쓰리샷을 보다니!!!! 언니 ♥♥♥♥온니♥♥♥♥"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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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은영이 최강희, 허영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송은영은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답하라 1996년"이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대전까지 한걸음에 달려와준 강희언니 덕분에ㅡ 그때 우리는 이렇게 세월이 흘러... 만났다"며 "여전히 막내는 이쁜 공쥬님인데 제일 먼저 결혼을~ ㅎ 각자의 삶을 잘 살아가면서 우리 할머니가 되어서도 셋이 쓰리샷 찍읍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은영이 최강희, 허영란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한정수는 "세 명 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안혜경은 "이 쓰리샷을 보다니!!!! 언니 ♥♥♥♥온니♥♥♥♥"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4세가 되는 송은영은 현재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 불나방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송은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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