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12살 연상 남편과 외출 중 "큰 따님" 소리까지?

조혜진 2022. 1.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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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로 잘 알려진 박지연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마스크쓰고 다니면 저보고 큰 따님분은.이라고 남편도 동안인데 저도 쬐끔 동안이죠? 점심부터 자기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근 박지연 부부와 아들이 마스크를 끼고 찍은 가족 셀카가 담겼다.

특히 이수근 박지연 부부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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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로 잘 알려진 박지연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마스크쓰고 다니면 저보고 큰 따님분은….이라고… 남편도 동안인데 저도 쬐끔 동안이죠? 점심부터 자기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근 박지연 부부와 아들이 마스크를 끼고 찍은 가족 셀카가 담겼다. 특히 이수근 박지연 부부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연은 12살 연상의 남편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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