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ELEVATE SYDNEY, 2022년을 새로운 정점으로 끌어올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드니 2022년 1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시드니의 Cahill Expressway가 5일간의 무료 야외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행사인 'ELEVATE Sydney'를 위한 세계적인 무대로 탈바꿈했다.
이달 1~6일에 처음으로 열린 ELEVATE Sydney는 뉴사우스웨일스 방문자 경제 회복을 촉진하는 한편, 세계적인 행사 개최지이자 호주의 라이브 뮤직 및 엔터테인먼트 수도로서 시드니의 입지를 재확인하기 위한 뉴사우스웨일스 정부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2022년 1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시드니의 Cahill Expressway가 5일간의 무료 야외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행사인 'ELEVATE Sydney'를 위한 세계적인 무대로 탈바꿈했다. ELEVATE Sydney는 이달 1~5일에 진행됐으며,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180명 이상의 호평받는 호주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ELEVATE Sydney는 호주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모두를 위한 행사를 제공했다. 야외 행사는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테마 버라이어티 쇼, 디스코, 젊은이, 원주민(First Nations), 팝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드론 쇼도 선보였다.
ELEVATE Sydney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 호주 최초의 ELEVATE SkyShow는 Sydney Cove를 천연 원형경기장으로 삼고, Sydney Cove 상공에서 500대의 드론을 활용해 독창적인 사운드스케이프에 맞춘 정교한 패턴을 형성하면서 매혹적인 라이트 쇼를 연출했다. 이 라이트 쇼는 부메랑, 와라타(waratah) 및 일련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시드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2022년의 희망에 대한 강력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 Tones And I와 Tim Minchin이 출연하는 Final Night 공연
- ARIA 상을 받은 호주 아티스트 Peking Duk과 Lime Cordiale과 함께하는 ELEVATE Encore
- Rhoda Roberts AO가 디자인한 컨템포러리 Call to Country와 원주민 아티스트인 Electric Fields와 Troy Cassar-Daley의 공연
- Wiggles, Bluey 및 Junkyard Beats를 포함한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 Marcia Hines, Leo Sayer 및 Courtney Act와 함께하는 디스코 나이트
- BVT, CXLOE, Hauskey, L-FRESH the LION 및 Ngaiire가 출연한 ELEVATE Music
- 호주에서 가장 성공한 올림픽 선수인 엠마 매키언(Emma McKeon)을 비롯한 전설적인 스포츠 선수 및 운동선수와의 생생한 대화가 이뤄지는 호주 최고의 스포츠 문화 행사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와 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visitnsw.com 또는 sydney.com을 참조한다. #FeelNSW 및 #FeelNewSydney로 새로운 여름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다.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sydney.com 및 visitnsw.com을 참조한다.
편집자 주
* 일일 하이라이트 영상과 이미지가 포함된 ELEVATE Sydney 콘텐츠 패키지 다운로드: [https://www.dropbox.com/sh/3aywy88o98gt8vn/AADzL-HibsfXBTvxhEQbbu6ja?dl=0 ].
ELEVATE Sydney 소개
ELEVATE Sydney는 라이브 뮤직과 공연자들의 쟁쟁한 라인업과 함께 뉴사우스웨일스(NSW) 시드니 Cahill Expressway에서 선보이는 6일간의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행사다. 이달 1~6일에 처음으로 열린 ELEVATE Sydney는 뉴사우스웨일스 방문자 경제 회복을 촉진하는 한편, 세계적인 행사 개최지이자 호주의 라이브 뮤직 및 엔터테인먼트 수도로서 시드니의 입지를 재확인하기 위한 뉴사우스웨일스 정부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LEVATE Sydney는 뉴사우스웨일스 정부의 관광 및 주요 행사 기관인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Destination NSW)이 소유 및 관리한다.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 소개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은 주 정부 관광 및 주요 행사 산업을 위한 주요 뉴사우스웨일스 정부 기관이며, 주 정부 방문객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 구상 및 시행을 담당한다. 관광을 촉진하고, 시드니 및 뉴사우스웨일스 지역을 위한 주요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은 Business Events Sydney(BESydney)의 주요 투자자이며, 더 많은 국제 컨벤션, 인센티브 여행 리워드 프로그램, 기업 행사 및 전시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상 - https://mma.prnewswire.com/media/1722783/ELEVATE_Sydney___SkyShow_Highlights_120___NO_MUSIC__1.mp4
영상 - https://mma.prnewswire.com/media/1722784/ELEVATE_Sydney___VNR___5_January_2022___Low_res__1.mp4
ELEVATE Sydney Final Night VNR - including grabs from performers Tim Minchin and Tones And I, as well as b-roll event footage.
영상 - https://mma.prnewswire.com/media/1722785/ELEVATE_Sydney___Final_Wrap_highlights___60___MEDIA_VERSION__1.mp4
ELEVATE Sydney transformed Sydney's Cahill Expressway into the world's best stage from 1-5 January 2022.
출처: NSW Governmen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野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하지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종합) | 연합뉴스
- 與 "野특검법, 국정마비 속셈…조기대선 염두에 둔 정치탄압"(종합) | 연합뉴스
- 노무현·박근혜 바로 받은 탄핵서류 尹 언제쯤…헌재 '당혹' | 연합뉴스
- '트랙터 시위' 전농, 경찰과 이틀째 대치…오후 '시민대회' 예고(종합) | 연합뉴스
- 금융자산 10억원이상 '부자' 46만명…300억이상도 1만명 넘어 | 연합뉴스
- 노동부, 통상임금 기준변화에 지침 변경 착수…통계 보완도 검토 | 연합뉴스
- 트럼프 만난 정용진…'신중 모드'에도 향후 역할 기대감 커질 듯 | 연합뉴스
- 줄줄이 좌초된 용산표 세제개편…조세 불확실성만 커졌다 | 연합뉴스
- 尹경제정책도 폐기수순…내년 경제청사진은 '급한 불' 대응 중심 | 연합뉴스
- 명태균 23일 보석 심문…명씨 측 "구속 사유 사라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