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52세' 주름無 물광 피부 '촉촉'.."세수만 했을뿐인데"
김예나 2022. 1. 11.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현숙이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day night. 컨디션 별로. 근데 세수하니 멀쩡해보이지? 그냥 세수만한 것뿐인데 저 안 아파보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촉촉한 물광 피부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2세인 윤현숙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현숙이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nday night. 컨디션 별로. 근데 세수하니 멀쩡해보이지? 그냥 세수만한 것뿐인데 저 안 아파보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촉촉한 물광 피부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1971년생으로 올해 52세인 윤현숙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LA 거주 중이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후 물오른 비주얼
- 김윤아 "父에 학대 당해…뇌가 멍든 것 같아"
- 모니카♥김현성, 열애 고백…13살 나이차 극복
- 안재현, 스타일 확 달라져 '누군지 몰라보겠어'
- 세븐♥이다해, 이제야 대놓고 애정행각…"마음 고생했다" 눈물
- EXID 첫 유부녀 탄생! '10살 차이' 하니♥양재웅, 4년 열애 끝 '결혼' [엑's 이슈]
- 1세대 걸그룹 SES→4세대 뉴진스까지, 민희진 향한 '샤라웃' [엑's 이슈]
- "출연 정지 처분인데"…KBS, 김호중 출연 예능 다시보기 여전 '비난' [엑's 이슈]
- "20년 절친에 26억 사기→재산 탕진" 피눈물 흘린 ★…응원 물결 [엑's 이슈]
- "변우석이 먼저 꼬셨다니까"…♥팬들 플러팅도 수준급→심진화 "여보 눈감아"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