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인천공항서 3시간 대기, 너무 힘들어요'[포토]
김한준 2022. 1. 10. 23:28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21-2022 중국여자프로배구 슈퍼리그를 마친 ‘배구여제’ 김연경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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