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핵심' 라카제트와 재계약 원해 (英매체)

입력 2022. 1. 10.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는 "아스널이 라카제트에게 2년 재계약을 제안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이전에 라카제트가 30대였기 때문에 1년 연장만을 제안할 용의가 있었지만 이제 그가 잔류할 수 있는 선택권과 함께 2년 재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카제트와 아스널의 계약은 오는 2022년 6월에 만료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한휘준 인턴기자) 아스널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는 "아스널이 라카제트에게 2년 재계약을 제안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이전에 라카제트가 30대였기 때문에 1년 연장만을 제안할 용의가 있었지만 이제 그가 잔류할 수 있는 선택권과 함께 2년 재계약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카제트는 2017/18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이후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쳐왔다. 특히, 2020/21시즌 아르테타 감독 휘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프리미어리그 13골 2도움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초반에는 경쟁자인 오바메양, 스미스 로우 등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지난 10월 A매치 휴식기 전까지 라카제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소화한 시간은 단 50분 남짓에 불과했다. 이에 이번 시즌을 끝으로 라카제트가 아스널을 떠날 것이라는 현지 보도가 이어졌다. 실제로 리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 다수의 팀과 연결됐다.

그러나 라카제트는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다시금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10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리그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며 살아나기 시작했고, 이를 기점으로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12월 이후 치른 8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아스널의 공격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장직을 박탈 당한 오바메양을 대신하여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고 있을 정도다.

라카제트와 아스널의 계약은 오는 2022년 6월에 만료된다. 팀토크에 따르면, 12월까지 라카제트의 에이전트와 아스널 간의 대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라카제트의 활약이 아스널의 마음을 바꾸는데 성공했고, 양자 간의 재계약 가능성은 높아진 상황이다.

사진 = EPA/연합뉴스

Copyright©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