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 우수상·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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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1년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9월 기간 중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 및 대응 분야' 추진 실적과 특수 사례를 평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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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1년 서울시 식품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부터 9월 기간 중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 및 대응 분야’ 추진 실적과 특수 사례를 평가한 결과다.
구는 정량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즉각적인 방역수칙 준수 지도점검과 식품접객업소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방역수칙 점검률, 방역수칙 위반 적발률, 선제검사율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특수사례로 특별방역 강화 업소관리 및 감염예방 인프라 구축, 식품접객업소 안심콜 지원 등 ‘식품접객업소 코로나19 집단발생 ZERO’로 특별상도 함께 수상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안전 관리와 식품업소 방역수칙 안내,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꼼꼼한 점검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 일반음식점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 살균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안심콜 전화요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12월에는 방역수칙 준수 모범 일반음식점 54곳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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