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14살 子 시후, 밥 먹을 때 똑같아..엄청나구나"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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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14살 아들 시후가 밥 먹을 때 자신을 닮았다고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는 이동국, 김병헌, 이형택과 2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에 강호동은 아들 시후를 떠올리며 "저 같은 경우는 운동신경이나 외모보다 밥 먹을 때 그냥 밥 먹을 때 '아 똑같구나' '엄청나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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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강호동이 14살 아들 시후가 밥 먹을 때 자신을 닮았다고 이야기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는 이동국, 김병헌, 이형택과 2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저도 요즘 '근수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축구, 야구, 펜싱, 격투기, 권투,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근황을 전했다. 김민경은 "스포츠가 너무 매력적이더라"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장예원은 "여기 나온 분들이 공통점이 있다. 2세들도 운동선수를 꿈꾸고 있다"며 출연진 이동국, 김병헌, 이형택을 소개했다.
이에 강호동은 아들 시후를 떠올리며 "저 같은 경우는 운동신경이나 외모보다 밥 먹을 때 그냥 밥 먹을 때 '아 똑같구나' '엄청나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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