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코멧'→'헤드윅' 쇼노트 제작진, 프로듀서상 [한국뮤지컬어워즈]

김현정 2022. 1. 10.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욱·이성훈·임양혁·송한샘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을 차지했다.

김영욱·이성훈·임양혁·송한샘은 10일 오후 7시에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작품의 제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듀서상은 쇼노트(김영욱·이성훈·임양혁·송한샘), 에스앤코(설도권·신동원), 신동은, 예주열, 한경숙이 후보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김영욱·이성훈·임양혁·송한샘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프로듀서상을 차지했다.

김영욱·이성훈·임양혁·송한샘은 10일 오후 7시에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진행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그레이트 코멧',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헤드윅'의 쇼노트 제작진이다.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작품의 제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듀서상은 쇼노트(김영욱·이성훈·임양혁·송한샘), 에스앤코(설도권·신동원), 신동은, 예주열, 한경숙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11월 30일까지 국내서 개막한 작품 중 7일 또는 14회 이상 유료 공연한 창작 및 라이선스 초·재연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후보 등록 기간 중 총 81편의 작품이 후보 등록을 했다. 

사진= 네이버 TV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