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요가로 자기관리.."새해는 좀 건강해져 보자"

이슬 2022. 1. 10. 1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가은이 2022년 새해 목표를 밝혔다.

정가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는 좀 건강해져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요가 매트에 앉아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정가은은 2022년 새해 목표로 "건강해지기"를 밝히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2022년 새해 목표를 밝혔다.

정가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는 좀 건강해져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요가 매트에 앉아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한 정가은은 허리를 바른 자세를 자랑했다.

이어 정가은은 2022년 새해 목표로 "건강해지기"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최근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JTBC '터닝포인트'에 출연 중이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