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거점소독시설 10일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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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축산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완공하고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대화된 거점소독시설 운영에 따라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상시방역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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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 따르면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가축전염병이 특히 많이 발생하는 동절기 특별방역기간에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번 신축한 거점소독시설은 축산차량의 이동이 많은 망상IC 인근인 새들길69 일원 지상 1층, 174.6㎡ 규모로 건립됐다.
거점소독시설은 고압팬블로워 분무소독방식으로 소독차량 진입 후 세척 및 에어샤워, 차량분무소독, 운전자 대인소독, 소독완료 후 소독필증 발급과 출차 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차량번호 인식과 자동소독 등 정보 통신 기술이 접목됐다.
시는 이번 거점소독시설 본격 가동에 따라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포함한 각종 전염병의 전파를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대화된 거점소독시설 운영에 따라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상시방역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해=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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