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박현선, 38살 노산 심경 "자연분만 목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현선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4주임산부 곰동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나아가 박현선은 "물을 잘 안 마시던 제가 임신 이후 하루 2리터는 기본으로 마신다"며 "(몸이) 많이 안 망가져서 다행이다. 뭐 앞으로 한 달이 고비겠지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박현선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박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4주임산부 곰동맘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박현선은 "저 진짜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 38...첫출산 노산이지만...자연분만 순산을 목표로 열 관리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나아가 박현선은 “물을 잘 안 마시던 제가 임신 이후 하루 2리터는 기본으로 마신다"며 "(몸이) 많이 안 망가져서 다행이다. 뭐 앞으로 한 달이 고비겠지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현선 인스타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
- 김윤아 "父에 학대 당해…뇌가 멍든 것 같아"
- 모니카♥김현성, 열애 고백…13살 나이차 극복
- 세븐♥이다해, 이제야 대놓고 애정행각…"마음 고생했다" 눈물
- 안재현, 스타일 확 달라져 '누군지 몰라보겠어'
- 이상순 카페 폐업 이유…"건물주가 다른 거 한다고" [엑's 이슈]
- "무서워요" 한혜진, 별장 무단 침입에 결국 담장 공사 [엑's 이슈]
- 검찰, '음원 사재기' 의혹 사실로 확인…전 기획사 대표 등 11명 기소
- "3년 후 구설수"…故 이선균 이어 김호중 미래 예언 역술가 '소름' [엑's 이슈]
- 류수영, 66억 건물주였다…성수동 '소금빵 맛집'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