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42세에 낳은 "딸 같은 아들"..벌써 이렇게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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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이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같은 아들... 울 쨀 오늘 200‼️‼️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아들맘 #200일 아기#건강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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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아들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같은 아들... 울 쨀 오늘 200‼️‼️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아들맘 #200일 아기#건강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윤정의 아들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재율 군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중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폭풍 성장한 재율 군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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