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물에 젖은 미모 "코로나 오기 전엔 이랬구나"

김현정 2022. 1. 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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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코로나19 전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렸다.

10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오기 전엔 이랬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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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코로나19 전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렸다.

10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오기 전엔 이랬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물에 젖은 채 미소 짓고 있다.

영상에서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축제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영화 '탄생' 출연한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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