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강다현, 조인성·고현정 한솥밥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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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다현이 아이오케이와 한식구가 됐다.

10일 아이오케이는컴퍼니는 강다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다현은 2021년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강다현은 K콘텐츠 시장을 리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오케이컴퍼니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이오케이의 적극 지원을 받아 드라마, 영화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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