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김기방과 데이트 인증샷.."스위스라고 하고 싶지만"

이창규 2022. 1. 10.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CEO인 김희경이 남편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을 떠나요 스위스 어디쯤이라고 하고싶지만 현실은 탈의실. ㅋㅋㅋ 쓸데없이 설렌다 설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남편 김기방과 함께 열차의 침대칸에 있는 듯한 탈의실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이어 여행을 떠나는 듯한 콘셉트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행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CEO인 김희경이 남편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김희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을 떠나요 스위스 어디쯤이라고 하고싶지만 현실은 탈의실. ㅋㅋㅋ 쓸데없이 설렌다 설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남편 김기방과 함께 열차의 침대칸에 있는 듯한 탈의실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이어 여행을 떠나는 듯한 콘셉트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행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김기방은 2017년 김희경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아들을 출산했다. 유튜브 채널 '기방시'를 운영 중인 그는 현재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 중이다.

사진= 김희경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