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오영수,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2022. 1. 10. 14: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 깐부잖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등번호 1번이었던 오일남, 일명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78) 배우가 대한민국 최초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대 히트작이었던 ‘기생충’ ‘미나리’ 출연배우들도 받지 못했던 상이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배우 중 하나라며 수상을 해 감회가 남다르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