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걸치는 게 멋, 해외 셀럽들의 목도리 스타일링 4

2022. 1. 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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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른 머플러 열 코트 안 부럽다.
「 #Sonia Lyson 」
@sonialyson
소니아라이슨은 테디베어 코트의 코발트블루 컬러와 머플러와 부츠의 오버솔의 쨍한 네온 오렌지 컬러를 매치해 강렬한 컬러 플레이를 보여줬다. 특히 테디베어 코트의 투박한 소재감 위에 플러피한 머플러를 더해 따뜻하면서도 아늑해 보이는 겨울 룩을 완성했다.
「 #Amiee Song 」
@aimeesong
아미송은 재킷, 백과 똑같은 컬러의 머플러를 더해 오히려 예상치 못할 독특한 룩을 공개했다. 이 같은 원 컬러 룩은 어떤 컬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인데, 그는 톤 다운된 피스타치오 컬러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 #PernilleTeisbaek 」
@pernilleteisbaek
톤온톤 컬러를 우아하게 소화한 페르닐테이스백. 그는 밝은 카멜 컬러 코트와 어그 부츠에 아이보리 볼 캡과 머플러, 팬츠를 더해 정제된 컬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테이블에 놓은 카멜 컬러 백까지 완벽!
「 #IliridaKrasniqi 」
@iliridakrasniqi
목도리를 둘둘 두르지 않아 더욱더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한 이리리다. 그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한 기장의 롱 코트를 입고 팬츠와 같은 컬러의 머플러를 툭 걸쳤다. 또 이리리다는 코트와 톱 모두 아늑한 소재를 선택한 반면, 강렬한 레더 소재 글러브를 착용해 포인트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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