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도서관, 2030 청년들을 위한 '독한청춘' 프로그램 운영

임예나2 2022. 1. 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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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도서관에서는 지역 청년(만 18∼34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2030 청년들을 위한 讀(독)한청춘'(이하 독한청춘)을 1월부터 운영한다.

금정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고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독한청춘'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 청년층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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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도서관에서는 지역 청년(만 18∼34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2030 청년들을 위한 讀(독)한청춘'(이하 독한청춘)을 1월부터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한청춘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독한청춘의 쿨한 봉사활동 ▲독한청춘을 위한 도서 전시 등이다. 부산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금정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고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독한청춘'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취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 청년층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끝)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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