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말라도 너무 말랐네..이진 "이쁘구나♥"

최희재 2022. 1. 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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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과후 설렘은 정말 짜증나도록 숨막히는 설렘과 공포를 준다... 으 내 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화이트 커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MBC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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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과후 설렘은 정말 짜증나도록 숨막히는 설렘과 공포를 준다... 으 내 심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화이트 커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주현은 마른 피지컬과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진은 "이쁘구나"라는 댓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MBC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이다.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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