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이시하라 사토미, 결혼 1년 3개월 만 임신 발표 [엑's 재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의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0일 오전 이시하라 사토미는 소속사 호리프로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소속사를 통해 "아기를 제일로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일에도 힘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이시하라 사토미는 '인간실격', '진격의 거인', '신 고질라' 등의 영화와 '요시츠네', '리치 맨, 푸어 우먼', '언내추럴' 등의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일본의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0일 오전 이시하라 사토미는 소속사 호리프로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이시하라 사토미는 소속사를 통해 "아기를 제일로 생각하면서, 좋아하는 일에도 힘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이시하라 사토미는 '인간실격', '진격의 거인', '신 고질라' 등의 영화와 '요시츠네', '리치 맨, 푸어 우먼', '언내추럴' 등의 드라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 10월 1일에는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을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남편은 골드만삭스에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호리프로 공식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윤아 "父에 학대 당해…뇌가 멍든 것 같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2㎏ 감량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
- 모니카♥김현성, 열애 고백…13살 나이차 극복
- 안재현, 스타일 확 달라져 '누군지 몰라보겠어'
- 유명배우 A, 배우 지망생들과 성관계 인정 '충격'
- "올해 꼭…" '데뷔 7년차' 프로미스나인, 아직까지 정산금 無? [엑's 이슈]
- 이상아, 사무실 무단 침입 피해에 경찰 신고 "무섭" [엑's 이슈]
- 함소원, '학력위조' 또 해명 "미안하다, 돈이 없었다" [엑's 이슈]
- 민지 "뉴진스는 단단해…우린 깡과 총 있다" 심경 [엑's 이슈]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에…영양군수 "아쉽지만, 눈떠보니 스타 돼"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