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김나영 子 모습에 흐뭇.."어휴 벌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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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이 김나영과 아들 신우를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양희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우는 왜?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주먹을 꽉 지었을까? 너희 형제 자라듯이 내가 늙어간다면? 어휴, 벌써 3년 전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과 김나영의 큰아들 신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3년 전 장난기가 가득한 신우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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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양희은이 김나영과 아들 신우를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양희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우는 왜?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주먹을 꽉 지었을까? 너희 형제 자라듯이 내가 늙어간다면? 어휴, 벌써 3년 전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과 김나영의 큰아들 신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3년 전 장난기가 가득한 신우 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김나영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서 "저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선생님이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신우, 이준 형제 또한 양희은을 할머니라 불러 이목을 모았다.
한편, 양희은은 지난해 에세이 '그러라 그래'를 발간했다.
사진=양희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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