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술도녀' 인기 실감 안 나..술자리 개인기 요청 많다" (미우새)

이이진 입력 2022. 1. 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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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서장훈은 "'술꾼도시여자들' 때문에 술자리 개인기를 보여달라는 이야기가 많다더라"라며 궁금해했고, 이선빈은 "제가 특히 많다. 숟가락으로 병을 따버리고 하니까"라며 털어놨다.

특히 제작진은 병맥주를 준비했고, 이선빈은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선빈은 국자로 병뚜껑을 따려다 실패했고, 신동엽은 손쉽게 국자로 병뚜껑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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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이선빈이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이선빈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이선빈 씨가 최근에 '술꾼도시여자들'이라는 굉장히 화제가 된 드라마인데"라며 말문을 열었고, 신동엽은 "진짜 화제가 크게 됐었다"라며 거들었다. 이선빈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사랑을 해주셔가지고. 사실 실감도 잘 안 난다"라며 밝혔다.

신동엽은 "제일 친한 친구 세 명이 술 먹으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그런 게 많이 나온다. 취한 연기가 너무 리얼한 거다. 선빈 씨는 술을 거의 못한다"라며 설명했다.

서장훈은 "'술꾼도시여자들' 때문에 술자리 개인기를 보여달라는 이야기가 많다더라"라며 궁금해했고, 이선빈은 "제가 특히 많다. 숟가락으로 병을 따버리고 하니까"라며 털어놨다.

특히 제작진은 병맥주를 준비했고, 이선빈은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선빈은 국자로 병뚜껑을 따려다 실패했고, 신동엽은 손쉽게 국자로 병뚜껑을 땄다. 신동엽은 거품이 넘치자 서둘러 마셨고, 이선빈은 "내 개인기를 뺏어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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