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이지혜, 부기 쏙 빠졌네.."이제 좀 살만해요"

하지원 2022. 1. 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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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이제 좀 살만해용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셀카를 남기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최근 둘째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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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지혜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이제 좀 살만해용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셀카를 남기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부기가 쏙 빠진 이지혜의 얼굴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이지혜는 "잘들 지내시죠? 건강이 제일 중요. 보고 싶어요. 곧 바깥세상으로 저는 잘 지내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최근 둘째딸을 출산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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