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풀린 방역' 주말 얼음낚시터 축제장 방불..감염확산 비상
한윤식 2022. 1. 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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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겨울축제가 취소됐지만 주말 얼음낚시터는 인산인해를 이뤄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지역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QR코드 확인이나 수기명부 등을 통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강화해 온 정부의 노력을 무색케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빈축을 사기도 했다.
마을 주민들은 이같은 방역 관리에도 허점을 보이자 주민들은 감염확산 우려에 불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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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겨울축제가 취소됐지만 주말 얼음낚시터는 인산인해를 이뤄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지역 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주말인 8일 강원 춘천시 서면 오월리 춘천호 상류에는 주말을 맞아 얼음낚시를 즐기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축제장을 방불케 했다.

이곳 얼음낚시터는 이른 아침부터 차량들이 몰리면서 한때 차량들이 서로 엉켜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이 같은 얼음낚시터는 북산면 지촌리 등 춘천호수에만 4~5곳에 이르고 있으나 어느 누구도 제지하지 않아 당국의 불감증이 여전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낚시터 입구는 체온측정, 손소독 등을 요구하지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을 뿐 아니라 방역수칙을 게시한 안내문조차 붙어있지 않았다.

QR코드 확인이나 수기명부 등을 통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강화해 온 정부의 노력을 무색케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빈축을 사기도 했다.
마을 주민들은 이같은 방역 관리에도 허점을 보이자 주민들은 감염확산 우려에 불안해하고 있다.
이에 사북면 지촌리 주민들은 겨울철 많은 사람들이 몰릴것에 대비해 간이화장실 문을 걸어 잠궜지만 몰려드는 사람들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얼음빙판의 강도가 약해 자칫 방심했다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얼음판 안전사고에 적신호가 켜졌다.
춘천시 관계자는 :계도순찰을 통해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거나 얼음 위에서 불을 때는 행위 등을 단속하고 있지만 매점의 경우 하천 구역 내에서 영업을 하지 않는다면 단속이 어렵다"고 말했다.




춘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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