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공연 다니며 몸 나빠져"..건강 적신호→꽃등심 먹방 (알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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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한혜진이 건강 토크를 펼쳤다.
이후 한혜진은 회춘을 위해 연포탕과 꽃등심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 것은 물론 가수 후니용이에게 선배미 넘치는 건강 관련 조언을 해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한 예능인 면모도 뽐낸 한혜진은 시청자들의 건강 고민까지 책임지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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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한혜진이 건강 토크를 펼쳤다.
한혜진은 9일 오전 방송된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대표곡 ‘갈색 추억’의 에피소드를 공개, 무명시절 음반 제작을 위해 온 가족이 총출동했던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어 한혜진은 센스 있게 무대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종로 3가’를 선보이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공연을 다니며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다고 밝힌 한혜진은 글램핑장을 방문, 자신만의 건강 비법으로 산뜻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레칭을 하는 등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절친 후배 가수 후니용이가 방문해 함께 건강 관련 토크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혜진은 회춘을 위해 연포탕과 꽃등심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한 것은 물론 가수 후니용이에게 선배미 넘치는 건강 관련 조언을 해주는 등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한 예능인 면모도 뽐낸 한혜진은 시청자들의 건강 고민까지 책임지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더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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