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안구정화를 부르는 남신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GQ KOREA'(지큐 코리아)는 방탄소년단 스페셜 에디션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비하인드 속 진은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선정 '올해의 음반(Record of the Year)'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GQ KOREA'(지큐 코리아)는 방탄소년단 스페셜 에디션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비하인드 속 진은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선정 '올해의 음반(Record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1 히트메이커(Hitmakers)' 시상식에서 2021년 글로벌 메가 히트송 'Butter'로 '올해의 음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9 히트메이커'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 = GQ KOREA(지큐 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니카♥김현성, 열애 고백…13살 나이차 극복
- 유명배우 A, 배우 지망생들과 성관계 인정 '충격'
- 안재현, 스타일 확 달라져 '누군지 몰라보겠어'
- 남보라 "母 13번째 임신 몰라…내가 또 키워야 하나 싶어서"
- '논문 표절' 홍진영, 활동 안 해도 50억 챙겼다
- 롤스로이스 탄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도"…'마약 의혹' 심경 간접 고백 (유퀴즈)
- 한가인 이미지 어쩌나…충격 분장, ♥연정훈도 걱정 "확 달라진 비주얼" [엑's 이슈]
- '삭발' 이승기, 피할 수 없는 슈퍼스타의 운명 (대가족)
- 중3 아들, 母 술 심부름 위해 한 달 16번 조퇴 "경고 통지 받았다" (고딩엄빠5)]종합]
- 한혜진, 재력 어마어마…명품 코트 깔별로 구매 "열심히 벌었다"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