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주하 '부담감 컸던 도로공사 경기, 종료 후 눈물이 저절로' [엑's HD영상]
김한준 2022. 1. 8. 22:02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1(22-25, 25-17, 26-24, 25-22)로 승리하며 8연승을 기록했다.
리베로로 오랜만에 출전하면서 수비와 리시브에서 제 역할을 한 현대건설 김주하의 경기종료 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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