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위 질주..700만 관객 목전

박정선 2022. 1. 8.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5만6162명(누적관객수 635만4697명)을 불러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15일 개봉 이후 흥행 독주 중이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7일 '경관의 피' 개봉 첫 날 1위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재탈환에 성공하면서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조진웅·최우식 주연 '경관의 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1위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소니픽쳐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5만6162명(누적관객수 635만4697명)을 불러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15일 개봉 이후 흥행 독주 중이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7일 ‘경관의 피’ 개봉 첫 날 1위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재탈환에 성공하면서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2위에는 조진웅, 최우식 주연의 영화 ‘경관의 피’가 이름을 올렸다. ‘경관의 피’는 이날 4만5773명(누적관객수 16만158명)이 찾았다.


이어 ‘씽2게더’는 3만4060명,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1만4918명, ‘해피뉴이어’는 3074명의 관객을 끌어 모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