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 '두 손 번쩍'[포토]
김한준 2022. 1. 7. 20:45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대전광역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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