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이소영 '아쉬움은 잊고 다시 준비하는 소영선배!' [김한준의 현장 포착]

김한준 2022. 1. 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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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대전광역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4일 현대건설 전에서 세트 스코어 2:3(23-25, 25-20, 28-26, 22-25, 13-15)로 아쉽게 패한 인삼공사 이소영은 경기 후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면서도 아쉬움을 숨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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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대전광역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4일 현대건설 전에서 세트 스코어 2:3(23-25, 25-20, 28-26, 22-25, 13-15)로 아쉽게 패한 인삼공사 이소영은 경기 후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면서도 아쉬움을 숨길 수가 없었다.

지난 현대건설전의 패배와 3라운드 흥국생명에게 당했던 패배를 모두 잊고, 다시 새롭게 준비하는 인삼공사 '소영선배' 이소영의 웜업하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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