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1일 1특송' 릴레이 추천 첫 주자 "극장에서 봐 주세요"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이 배우 염정아, 이정재를 시작으로 배우들의 강력 추천을 담은 1일 1특송 릴레이 추천 영상을 공개한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먼저 염정아는 "박소담 배우의 멋진 액션 연기를 확인하실 수 있는 영화 '특송'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라는 멘트 속에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박소담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가득 담아 눈길을 끈다. 

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 극장에서 확인해달라. '특송' 파이팅!"이라며 예비 관객들에게 관람을 독려하고 있다.

'특송'의 릴레이 추천 영상 첫 번째 주자 염정아를 이을 다음 타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이정재로, 이정재의 '특송' 릴레이 추천 영상은 오늘(7일) 오늘 오후 6시 NEW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송'의 1일 1특송 릴레이 추천 영상은 염정아, 이정재에 이어 다른 배우들의 추천 영상도 매일 NEW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송'은 12일 개봉한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