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995가구 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에 첫 주상복합 아파트로 선보인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이 계약 일주일만 완판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은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지하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총 955가구 규모로 단지 내 대형 상업시설인 파피에르 내포가 함께 조성되는 내포신도시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도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에 첫 주상복합 아파트로 선보인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이 계약 일주일만 완판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해 12월 9일~10일 진행된 청약에서 평균 3대 1,최고 3.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이 순위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어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했으며, 일주일 만에 955가구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등 개발호재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된 내포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내포'가 함께 들어선 내포신도시 첫 주상복합아파트로 주거편의성이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은 충남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지하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총 955가구 규모로 단지 내 대형 상업시설인 파피에르 내포가 함께 조성되는 내포신도시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이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끈한 2차 계엄 부탁해요" 현수막 내건 교회, 내란죄로 고발당해 - 아시아경제
- "좋아해서 욕망 억제 못했다"…10대 성폭행한 교장 발언에 日 공분 - 아시아경제
- "새벽에 전여친 생각나" 이런 사람 많다더니…'카카오톡'이 공개한 검색어 1위 - 아시아경제
- '다이소가 아니다'…급부상한 '화장품 맛집', 3만개 팔린 뷰티템은? - 아시아경제
- "ADHD 약으로 버틴다" 연봉 2.9억 위기의 은행원들…탐욕 판치는 월가 - 아시아경제
- 이젠 어묵 국물도 따로 돈 받네…"1컵 당 100원·포장은 500원" - 아시아경제
- "1인분 손님 1000원 더 내라" 식당 안내문에 갑론을박 - 아시아경제
- 노상원 점집서 "군 배치 계획 메모" 수첩 확보…계엄 당일에도 2차 롯데리아 회동 - 아시아경제
- "배불리 먹고 후식까지 한번에 가능"…다시 전성기 맞은 뷔페·무한리필 - 아시아경제
- "꿈에서 가족들이 한복입고 축하해줘"…2억 당첨자의 사연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