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다시 바빠질 날을 기다립니다
강정현 2022. 1. 7. 00:18
서울 명동의 관광통역안내사입니다. 이분들이 다시 바빠질 날이 언제쯤 올까요. 새해에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끝나 골목마다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활력을 다시 찾길 바랍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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