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공포의 16년 전 하드털이 시작..유희열·이적 소환

김노을 2022. 1. 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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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하드털이를 시작했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년 된 하드복구. 희열 적&라익. 200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의 소싯적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유희열과 이적은 윤종신의 첫째 아들 라익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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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윤종신이 하드털이를 시작했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년 된 하드복구. 희열 적&라익. 200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의 소싯적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에 변함없는 외모가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 속 유희열과 이적은 윤종신의 첫째 아들 라익을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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