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로운, 피자 광고도 꿰찼다
조연경 2022. 1. 6. 16:16
SF9 로운이 새해 시작과 함께 왕성한 활동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로운은 미스터피자 광고 모델로 발탁돼 올 한해도 광고계 블루칩으로서 활약한다. 로운은 오는 3월 TV CF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로운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연모’에서 남다른 비주얼과 성숙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연말 시상식 3관왕을 차지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브랜드 측은 “미스터피자가 추구하는 젊고, 에너지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와 로운이 가진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되어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현재 로운은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내일’을 촬영에 한창이다. 2022년 시작부터 광고뿐만 아니라 드라마, 음악 등 다방면에서 보여줄 로운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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