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 이재명 후보직속 균형발전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박용주 2022. 1. 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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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직속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두관 의원) 산하 공동선대위원장과 전북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우 전 부지사는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후보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과 전북총괄본부장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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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직속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두관 의원) 산하 공동선대위원장과 전북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우 전 부지사는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후보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과 전북총괄본부장 임명장을 받았다.
이에 우 전 부지사는 “균형발전위원회의 5대 핵심정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전주시가 경제에 뒤쳐진 낙후도시라는 오명을 벗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우 전 부지사는 기획예산처에서 근무할 당시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신설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광주부시장으로 일하면서 광주형 일자리를 이끌어내는데 일조했고, 전북도 정무부지사 때는 군산형 일자리 지정을 이끌어내 주목을 받았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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