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26명.. 위증증 8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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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126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5만379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95명이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05명, 중국 외 아시아 45명, 아프리카 26명, 유럽 18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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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126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5만379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82명, 사망자는 4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887명(치명률 0.90%)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931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496명, 서울 1150명, 인천 273명, 부산 222명, 대구 106명, 경남 101명, 광주 91명, 경북 88명, 충남 77명, 전북 71명, 전남 57명, 강원 54명, 충북 45명, 대전 38명, 울산 28명, 세종 18명, 제주 1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95명이다. 69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6명은 지역별로 서울 58명, 경기 30명, 인천 10명, 부산 6명, 대구 4명, 대전·강원·제주 각 3명, 울산·충남·전남·경남 각 2명, 경북 1명이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05명, 중국 외 아시아 45명, 아프리카 26명, 유럽 18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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