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난꽃 드레스 발레리나

김상선 2022. 1. 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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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1/6

소한(小寒) 절기에 계절을 거스르는 식물원에는 초록빛이 가득합니다. 겨울 특별전시 중인 서울식물원 열대식물들 사이로 화사한 난꽃 드레스를 입은 발레리나도 눈길을 끕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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