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슈퍼스타가 등장했다. 바로,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
손다예 2022. 1. 6. 00:00
데뷔 직후부터 '뉴욕의 샛별'로 불리며 주목을 한껏 받더니 급기야 지난해 열린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어워즈에서 '올해의 미국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했다.
지금 기억해야 할 이름은 바로 크리스토퍼 존 로저스. 데뷔 직후부터 ‘뉴욕의 샛별’로 불리며 패션계의 주목을 한껏 받더니 급기야 지난해 열린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어워즈에서 가브리엘라 허스트와 마크 제이콥스, 피터 도를 제치고 ‘올해의 미국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했다. 대담한 실루엣과 풍부한 컬러 팔레트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을 유쾌하게 정화시키는 그의 패션 세계를 눈여겨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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