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이재한과 전시회 데이트.."우린 언제쯤 부부작업실 생길까"

이창규 2022. 1. 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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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이 남편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 포스터가 붙은 벽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최송현과 남편 이재한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재한과 남편을 바라보는 최송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최송현은 2020년 3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 이재한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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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송현이 남편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가님 오늘 영감님 많이 모셔갑니다 똥이랑 동물 좋아하는 작가님. 당신의 그림만큼이나 멘트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빠 우리 언제쯤 부부작업실 생길까 열심히 일해야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 포스터가 붙은 벽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최송현과 남편 이재한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재한과 남편을 바라보는 최송현의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최송현은 2020년 3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 이재한 씨와 결혼했다.

사진= 최송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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