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안, 어느새 뒤에서
김민규 2022. 1. 5. 19:40
[포토]진안, 어느새 뒤에서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BNK썸의 경기가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진안이 양인영의 뒤에서 공을 쳐내고 있다.
부천=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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