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웍스, 나스닥 IPO로 20억달러 평가 목표

이주비 2022. 1. 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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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저스트웍스(Justworks)가 나스닥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저스트웍스는 이날 IPO를 통해 회사 가치를 최대 20억 달러로 평가 받으려고 한다.

회사의 주식는 'JW'라는 기호로 나스닥에 상장된다.

2012년에 설립된 저스트웍스는 중소기업이 급여, 복리후생, 인적자원을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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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주비 기자]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저스트웍스(Justworks)가 나스닥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저스트웍스는 이날 IPO를 통해 회사 가치를 최대 20억 달러로 평가 받으려고 한다.

베인 캐피털의 지원을 받는 이 회사는 주당 28~32달러에 700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회사의 주식는 'JW'라는 기호로 나스닥에 상장된다.

2012년에 설립된 저스트웍스는 중소기업이 급여, 복리후생, 인적자원을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주비기자 jb@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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