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신예 이석준,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 노미네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석준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석준은 이달 10일 개최되는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남자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면서 대세 신인 배우로 존재감을 뽐냈다.
폭발적인 에너지는 물론 극과 극을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 그리고 188cm의 큰 키와 눈에 띄는 비주얼을 겸비해 '기대주'로 꼽혀온 신예 이석준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석준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석준은 이달 10일 개최되는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남자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면서 대세 신인 배우로 존재감을 뽐냈다.
2019년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데뷔한 이석준은 ‘풍월주’부터 ‘쓰릴미’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그리고 ‘더데빌’까지 지난해에만 총 4편의 뮤지컬에 출연하면서 두터운 팬덤을 입증해왔다.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온 이석준이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감사한 마음으로 올해에도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폭발적인 에너지는 물론 극과 극을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 그리고 188cm의 큰 키와 눈에 띄는 비주얼을 겸비해 ‘기대주’로 꼽혀온 신예 이석준이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한편 현재 이석준은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더데빌’에서 ‘존 파우스트’ 역을 연기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방송 뷰] JTBC 드라마, 집 나간 ‘대중성’을 찾습니다
- [D:방송 뷰]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난 아이돌 웹 예능 콘텐츠
- [D:인터뷰] 배두나가 이해한 ‘고요의 바다’의 ‘여백’
- [D:히든캐스트(71)] 정교하고 강렬한, ‘박종배’의 몸짓
- [D:크레딧] 음악으로 감동을 주고 싶은 작곡가 문성욱
- 韓측 "왜 이 시점에 공개됐나" vs 元측 "안 나왔다면 소환될 일 없었어"
- 황우여 "당대표 후보들, 당헌·당규 어긋나면 엄중 조치"
- 김여정 "집권위기 尹, 정세격화로 탈출 시도"…대남 핵위협까지
- 애플TV+플러스, ‘파친코2’‧정호연 차기작으로 하반기 승부…한국시장 깨울까
- KIA 굳히기냐·LG 추격이냐, 잠실서 빅뱅 [이주의 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