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붉은 끝동] 속 궁녀즈의 SNS 속 훈훈뽀짝 친목 모음Zip

2022. 1. 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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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정 포에버..! 드라마 종영 후에도 꾸준히 만난다는 궁녀즈?!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최근 호평 속에 종영한 드라마〈옷소매 붉은 끝동〉, 그 인기의 중심에는 덕임(배우 이세영)을 주축으로 한 궁녀즈의 화기애애하고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있다. “우리는 늘 함께여야 돼” 극중 대사처럼 궁녀즈는 위기의 순간에도, 기쁨의 순간에도 항상 함께했으며, 심지어는 모든 촬영이 끝난 뒤인 현실에서조차 사적 모임을 가지며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는 풍문이다. 이렇듯 훈훈한 우정으로 자동 엄마 미소 짓게 하는 궁녀즈의 친목, 그 따수운 모멘트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팔로 팔로미!

「 힙한 포즈는 못 참지!! 사진 촬영에 대처하는 궁녀즈의 자세 」
소꿉친구처럼 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도 전, 몇 번 만남을 가졌다는 궁녀즈, 그래서일까? 남들에겐 한없이 지루한 촬영 쉬는 시간도 궁녀즈는 이상하게 유쾌해 보인다.
「 세상에 이런 일이 ㄴ(°0°)ㄱ 궁녀들은 여가 시간에 고구마를 구워 먹는다? 」
갑자기 고구마를 구워 먹는 궁녀즈라니.. 당황한 이가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놀라지 말길! 극 중에서 궁녀즈가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눈다는 설정이 존재한다는 사실! 궁녀즈의 달짝지근한 우정이 돋보이는 고구마 마려운 한 컷이다.
「 핫 썸머! 무더위도 막지 못한 궁녀즈의 우정 」
거진 사계절을 함께 보내며 촬영했다는〈옷소매 붉은 끝동〉, 무엇보다 곤욕은 겹겹이의 한복을 입고 촬영을 해야 했던 무더운 여름이었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궁녀즈가 선택한 필수템은 바로, 미니 선풍기! 더위와 싸우느라 고생한 궁녀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인스타_안하는_서상궁님과도 」
마지막으로 소개할 친목 모멘트는 이민지 배우의 인스타에서 줍줍한 사진으로 궁녀즈의 정신적 지주라 할 수 있는 서상궁 마마(배우 장혜진)의 새초롬한 표정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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