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전세진→전진우 '개명'.."더 좋은 선수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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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공격수 전세진(22)이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수원삼성 전세진이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깜짝 놀랄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22년 새해에 새 이름 '전진우'로 개명했다.
전진우는 '전세진'이라는 이름으로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고 연령별 대표팀에 자주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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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수원삼성 공격수 전세진(22)이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수원삼성 전세진이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깜짝 놀랄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22년 새해에 새 이름 '전진우'로 개명했다.
전세진은 자신의 SNS에 새해 인사를 전한 뒤 개명 소식을 전했다. 그는 "새해에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놀라실 수도 있는데"라면서 "개인적으로 최근 2년 동안 부상으로 많이 힘들었고, 아쉬움이 많았어서 큰 결심을 하고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개명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더 좋은 의미,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바꾸는 것이니까 다들 많이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꾼 이름으로 더 잘되면 다 불러주시는 팬 분들, 주변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전진우는 '전세진'이라는 이름으로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고 연령별 대표팀에 자주 부름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6년 U-17 대표팀 발탁을 시작으로 이듬해 U-20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다.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쉽을 거쳐 2019년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준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전진우는 2018년 K리그1에 데뷔해 12경기 2득점을 기록하며 점차 프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9시즌 그는 수원 소속으로 20경기에 나섰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2020시즌 상무에 입대했다. 2021년 여름 전역해 수원에 복귀한 그는 8경기를 소화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전진우는 "2022년에는 작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축구선수는 팬 분들의 응원이 있기에 존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보답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고 새 시즌 각오를 다졌다.
한편 수원 삼성은 오는 3일부터 제주에서 동계 훈련 일정을 시작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세진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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