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5,728억 규모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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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가 5,728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에 성공했다.
삼강엠앤티는 대만 해상풍력 건설업체 CDWE와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 단지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CDWE는 캐나다 노스랜드파워와 싱가포르 유산에너지가 공동 참여하는 하이롱 해상풍력 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주요 자재 및 설비 공급, 시공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삼강엠앤티는 CDWE에 2024년 12월까지 총 52개, 10만톤의 하부구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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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유오성 기자]

삼강엠앤티가 5,728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에 성공했다.
삼강엠앤티는 대만 해상풍력 건설업체 CDWE와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 단지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CDWE는 캐나다 노스랜드파워와 싱가포르 유산에너지가 공동 참여하는 하이롱 해상풍력 단지 개발 프로젝트의 주요 자재 및 설비 공급, 시공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삼강엠앤티는 CDWE에 2024년 12월까지 총 52개, 10만톤의 하부구조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한 개별 하부구조물의 높이는 100m, 무게는 2천톤으로 대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가운데 가장 크며, 발전량은 14MW로 역대 최고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내년 6월의 본계약에 앞선 독점 공급 계약(ECA)"이라며 "삼강엠앤티의 생산 능력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발주처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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