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고성공룡시장상인회, '미리크리스마스' 개최  [남부경남]

최일생 입력 2021. 12. 15. 10:32 수정 2021. 12.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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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백두현)과 고성공룡시장상인회(회장 이영일)가 12월 22일 연말을 맞이해 공룡시장 청년마루 준공기념 ‘미리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룡시장 내 휴게공간인 청년마루의 준공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룡시장상인회의 고객 대상 선물 나눔 △물품 할인행사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공룡시장 내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성탄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와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공룡시장 ‘미리크리스마스’ 행사는 시장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고객이 공룡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고성군, 2021년 복지행정상 지역사회보장계획 부문 전국 ‘대상’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12월 14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2020년 시행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부문 전국 대상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절성 △시행 결과의 우수성 △지역주민의 참여도 △민관협력 △재량지표 △균형발전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선정한다.


고성군은 코로나19라는 위기에도 △긴급 마스크 자체 제작·배부 △코로나19 방역 활동 추진 △기부 릴레이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등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 신설 △경남형커뮤니티케어 △고성형통합돌봄사업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설치·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군민 복리증진 사업을 추진한 것이 이번 복지행정상 평가에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성군 지역복지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민·관이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노력해 온 결과가 대상이라는 큰 영예로 돌아온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기한은 올 연말까지!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사용기한이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된다.

군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80% 이하 가구인 4만7654명에게 1인당 25만 원씩 119억 원을 신용·체크카드(39%)와 지류 또는 모바일(61%)로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고성군 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에 사용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군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아직 사용하지 못하신 군민께서는 올해 연말까지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고성군·사천시, 합동 어업 현장 코로나19 방역 점검 ‘확산방지 협력’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사천시와 합동으로 어업 현장과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사천시 선적 멸치잡이 어선의 어장 막이 고성군에 집중되어 있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시 지역으로 전파 우려가 높아 두 시군 간의 협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에 두 시군은 고성군 소재 멸치 어장막 13개소의 내‧외국인 종사자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관리실태 등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서로 인접해 있는 두 시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방역 사항 점검을 통해 외국인 종사자들의 집단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재해예방은 든든하게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한파, 지진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를 주민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이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 보험회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가입자가 부담하여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조한다. 이를 통해 가입된 국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가뭄, 폭염, 한파, 해일, 강풍, 풍랑, 황사, 낙뢰, 대설, 지진  등)에 대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보험료 지원율은 보험목적물인 주택, 온실, 등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전체 보험료의 70~92% 이상을 정부에서 지원하며 가입자 부담율은 8~30%로서 자부담 대비 혜택이 매우 높은 정책보험이다.

또한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자,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주택, 재해취약지로 지정된 주택, 붕괴위험지역, 침수구역 내 주택은 단체보험으로 분류된다.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현대해상, 동부화재, 삼성화재, NH농협손해, KB손해)를 통해 직접 가입할 수도 있고, 거주지 관할 면·동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할 수도 있다.

보험료 산정은 보험회사가 보험가입 목적물(주택, 온실 등)을 직접 확인 후 보험료가 산정되므로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에 시간과 비용이 과다 소요되므로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유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거제시, 청사 부설주차장 증축 개방

거제시는 지난 13일 시청 동편 기존 부설주차장 상부 1개 층을 증축해 주차면적 102면을 확장하는 공사를 마무리했다.

부설주차장 증축공사는 올해 4월에 착공해 8개월여 공사 기간을 거쳤으며 주차장 1·2층은 민원전용, 옥상층은 직원과 관용차량 주차구역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증축공사로 부설주차장(3개 층) 내 510면의 주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직원 차량을 포함한 법적 의무 설치구역을 307면으로 최소화하고 민원인 주차구역을 203면으로 확대·운영함으로써 방문 민원인의 주차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차요금 50% 감면 대상인 장애인 차량 범위를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에서 장애인 차량(다만, 보호자가 운전하는 경우에는 장애인이 동승한 경우에 한함)으로 확대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청사 부설주차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되며 주차장 이용에 따른 요금은 입차 후 1시간은 무료, 이후 30분마다 500원씩 가산하여 1일 최대 7,000원을 징수하고 있다. 그 외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야간 및 공휴일은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거제시 ‘한파 속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큰 호응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겨울철 한파를 피할 수 있도록 올해 버스정류장 51곳에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했다.

2019년 고현터미널 버스정류장 설치를 시작으로 추진해 온 ‘온열의자 설치사업’은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버스정류장과 바람을 피하기 어려운 외곽지역의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까지 관내 버스정류장 총 77개소에 설치됐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1월 중으로 버스정류장 34개소에 온열의자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된 온열의자는 내년 4월까지 버스 운영시간에 운영되며 주변 기온이 18도 이하일 때 작동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온열의자 설치 요청이 늘어나 시민들의 온열의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체감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통영시, 2021년 공유재산 대상(大賞) 공모전 우수상 수상

통영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서울신문이 주최한 “2021년 공유재산 대상 (大賞) 공모전”에서 우수상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령에 따라 일반재산의 수탁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처분에 관한 사무를 수행하는 단체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전파하고 공유재산 업무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바람직한 공유재산 관리를 선도해 나가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성과를 포상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2021년 공유재산 대상 공모전”을 열었다.

통영시는 각종 개발사업 완료 후에도 토지이용 현황과 대장 지목이 불일치한 사항을 정비하고 동일 용도의 필지를 합병하여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마련한 “토지 효용성 제고 및 토지 민원 불편해소를 위한 공유재산 필지 대형화 추진”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하여 지자체 노력도, 독창성, 부서간 협력성, 효과성 및 활용‧확산 가능성 등 여러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 수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통영시 관계자는“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9개 수상 단체에 우리시가 선정되어 통영시정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통영=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통영시, 2021년 지역복지사업평가“우수지자체”선정

통영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복지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선정해 복지행정상을 시상하고 있다.

통영시는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협의체 활성화 및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복지지원 총량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탄탄한 복지네트워크로 지역복지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단위 인적안전망 운영 활성화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힘든 상황에서도 읍면동협의체분과를 신설하고, 자체특화사업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 및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어깨동무 네트워크 권역별 특화사업“, “통영형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통합돌봄)“, 찾아가는 마을복지계획 역량강화교육 “마을복지, 함께 디자인하다“, 시민의 통행권 향상을 위한 “어둠을 밝히는 안심등 설치사업“, “통영시복지포털“ 구축·운영, “살기 좋은 통영 행복펀드“모금 및 배분사업 등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통영=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주)동원개발, 연말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 기탁

12월 14일 ㈜동원개발(회장 장복만)에서 통영시를 방문,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


㈜동원개발은 2020년 부울경 시공능력평가에서 1위 건설기업으로 올랐으며, 주택건설업을 주력사업으로 종합건설, 부동산 개발, 금융‧수산‧교육‧문화 및 장학사업, 휴양‧레저사업에 이르기까지 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통영이 고향인 장복만 회장은 통영시에 나눔 활동 및 장학사업, 교육사업 등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통영=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고성군 내년도 국·도비 2,385억 원 확보, 5년 사이 53% 증가

고성군(군수 백두현)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예산이 2,385억 원으로 2018년 1,557억 원 대비 5년 사이 5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은 15일 당초 예산 기준 내년도 국·도비 확보 예산은 총 2385억 원으로 국비 1873억 원, 도비 512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는 2018년 1557억 원을 확보한 것에 비해 828억 원, 53%나 증가한 것으로, 2019년 1719억 원, 2020년 1982억 원, 2021년 2264억 원으로 해마다 국·도비 예산확보 규모가 늘고 있다.

고성군이 올해 국·도비를 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어촌뉴딜300사업(157억) △스마트양식 테스터배드 조성(72억) △친환경 부표 공급사업(66억) △반다비체육문화센터(20억) △고성군 야구장 조성사업(36억) 등이 있다.

내년 사업으로는 △해양치유센터 구축사업(77억) △동해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21억) △가족센터건립사업(6억) △서부권생활SOC복합화사업(27억) 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국가 직접 사업 마동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100억) △가려, 영오지구 배수개선사업(40억) △경남도 직접 사업 배둔, 고성, 사천2지구 3개소 하천 재해 예방사업(85억) △한내~덕곡 간 도로 등 관련 공사(42억) 등 예산 267억 원까지 포함하면 고성군에 투입되는 내년 국·도비는 2,652억 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군은 내년에도 당초 예산에 포함된 국·도비뿐만 아니라 추가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청사와 경남도 및 관계 기관을 방문하고, 동시에 2023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의 2021년 정리 추경 기준 예산은 총 6894억 원이며 이 중 국·도비는 2,506억 원으로, 2021년 당초 예산의 국·도비에서 242억 원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성=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거제시,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KT IDC센터 방문 

거제시가 데이터센터 등 4차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의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거제시 직원들은 15일 KT㈜에서 운영하는 경남지역 데이터센터 김해IDC(Internet Data Center)센터를 방문해 사업장을 둘러보고, 거제시에 데이터센터 투자를 요청했다.


이에 KT㈜는 긍정적으로 화답하고 빠른 시일 내 데이터센터 설치에 필요한 실무 협의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데이터센터로 통칭하는 IDC는 최근 인터넷 금융, 통신, 전자상거래, 게임 등 IT산업의 급격한 발전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확산으로 데이터 저장공간 수요가 급증해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포털사와 정보통신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데이터센터 유치는 4차 산업 생태계 조성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데이터센터를 적극 유치하고, 거제시 산업구조 혁신을 위해 앞으로도 신산업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거제시, ‘학생 집중접종 기간’ 운영

12월 14일 확진자가 발생한 거제 소재 초등학교 527명 및 주간보호센터 32명에 대해 선제검사를 실시해 같은 반 학생 1명이 확진됐다. 

같은 학교 초등학생 가족 확진으로 15일 해당학교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367명에 대해 선제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거제시는 12세이상 17세까지 소아청소년에 대한 집중 접종기간 운영 관련, 지역여건을 반영한 접종시행 계획을 수립해 지난 12월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동안 ‘학생 집중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접종률이 낮은 13~15세 중학생 중에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추세다.

보다 많은 청소년이 접종할 수 있도록 학교단위 접종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소아청소년 접종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시 2일후 부터 접종일 지정이 가능하고, 사전예약 없이 접종기관를 방문하여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소아청소년 접종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시행하고 있으며, 화이자 백신은 식약처, 미국 FDA, 유럽 의약품안전청 등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그리고, 12~18세 청소년의 방역패스는 미접종 청소년의 감염 및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내년 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거제시 보건당국은 청소년들이 유예기간 내 2차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12월 27일까지 1차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15일오후 2시 기준 거제 누적 확진자는 총 1320명이고, 입원 71명, 재택지료 40명, 퇴원은 1209명이다. 현재 자가격리자 수는 847명이다.

거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거제시, 제1회 청렴공무원상 수상자 선정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제1회 거제시 청렴공무원상 수상자로 대상에 이경희 생활지원과장, 본상에 김성현 미래농업팀장, 김철구 행정팀장, 공형숙 주무관을 각각 선정했다.

거제시 청렴공무원상은 청렴·결백하고 다른 공직자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거제시의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작년부터 추진하여 올해 처음 수여한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이경희 생활지원과장은 거제시청 자원봉사단 소속으로 16년 간 지속적인 봉사와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태풍 이재민을 적극 구호하고,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및 자가격리자 물품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이 과장은 매사에 솔선수범하며 온화하게 직원들을 대하는 상사로 평이 자자하다.

본상을 수상한 김성현 팀장은 민원을 적극 응대하여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점, 거제섬꽃축제를 우수 지역축제로 활성화시킨 점 등을 인정받았으며, 김철구 팀장은 부서 간 원활한 소통에 앞장서고, 정부형·거제형 재난지원금 지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공형숙 주무관은 투병 중인 여든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여러 체육단체를 지원하고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낸 공을 인정받았다.

시는 10월 말부터 4주간 후보자를 접수하고, 지난달 말 후보자에 대한 공개적 검증을 실시하여 후보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지난 14일에 선정위원회를 개최, 시의원 2명을 포함한 위원 12명이 참여하여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위원회는 후보자의 청렴·결백성, 헌신·봉사성 공·사생활 건전성 등을 평가했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100~200만 원의 상금, 그리고 희망부서 우선배치 고려, 근무평정 가산점 반영 등 특전을 제공한다.

거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통영 연대도, 친환경 추천 여행지로 선정

통영시는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통영 연대도가 선정됐다.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사업은 친환경 여행을 확산하고 관광분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환경‧생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전국 총 31곳으로 경남에서는 통영 연대도와 창녕 우포늪이 최종 선정 선정됐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에코아일랜드’로 잘 알려진 연대도는 2011년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하여 섬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생산하기 시작하였고 마을회관 겸 비지터센터와 경로당 ‘구들’은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패시브하우스로 지어 운영 중이다.

최근 통영시와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탄소 없는 여행’을 운영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환경 여행 문화의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탄소 없는 여행 3원칙’(화석연료 사용하지 않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재활용불가 쓰레기 배출하지 않기)을 실천하는 캠핑 투어로 ‘별보기 야행’, ‘비치코밍 업싸이클’, ‘언플러그드 콘서트’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은 여행을 하면서 환경을 지키는 착한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관광분야에서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중립 여행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연대도를 비롯한 ‘친환경 여행지’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영=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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