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비 두 번째 크루=뉴니온..노제 "마음 움직여" (스걸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걸파' 팀 뉴니온이 웨이비의 두번째 크루로 선택됐다.
이날 웨이비는 두 번째 크루로 팀 뉴니온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웨이비 노제는 "너무 멋있게 봐서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저희의 마음을 움직인 한 크루였다"고 밝혔다.
앞서 뉴니온은 두 번의 배틀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스걸파' 팀 뉴니온이 웨이비의 두번째 크루로 선택됐다.
14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크루 선발전 즉흥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웨이비는 두 번째 크루로 팀 뉴니온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웨이비 노제는 "너무 멋있게 봐서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저희의 마음을 움직인 한 크루였다"고 밝혔다. 노제는 "힙합력, 자신감, 눈빛을 보는데 그 팀이 걸맞았다"고 부연했다.
앞서 뉴니온은 두 번의 배틀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뉴니온 김수현은 "여태까지 춤춰온 게 주마등처럼 지나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홍하연은 "계속 배틀자리에서 떨어지는 것들이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한 걸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격했다. 황서영은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었으니 지금부터 시작이고 치고 올라갈 차례라고 생각한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사진=Mnet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동은, 교통사고 사망…결혼 10개월 만에 참극
- '김태희♥' 비, 현역 입대공명에 "10년 간 뼈 시리고…"
- 이예림♥김영찬, 결혼식 사진 공개…父 이경규, 환호
- '성형 의혹' 김연아, 사진 올리며 직접 해명
- [화보] 역시 이효리…레드카펫을 뒤집어 놓으셨다
- "24년 간 상간 맞소송 처음…정신차려라" 이혼전문변호사, 박지윤·최동석에 '일침'
- 김보라 "♥6살 연상 조바른 감독과 결혼 자연스러워, 딸 같은 며느리" [엑's 인터뷰②]
- "그러다 전세 사기당해" 박명수, '월 소득 600만원' 박기량 지출에 '걱정' (사당귀)
- '절친' 박나래·한혜진, 나란히 핑크빛♥ 근황…곧 좋은 소식? [엑's 이슈]
- "피는 못 속여" 이정현, '3대째 의사 집안' 꿈나무 딸 자랑(편스토랑)[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