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아찔한 사고에도 자식 생각뿐.."잘못 아냐ㅜㅜ"

김예나 2021. 12. 13.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현이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지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가 잘못이 아니야 나쁜 딱지가 핸드폰으로 날아간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휴대폰 액정이 깨진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다독이는 이지현의 따뜻한 모성애가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현이 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지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가 잘못이 아니야 나쁜 딱지가 핸드폰으로 날아간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휴대폰 액정이 크게 금이 간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이 딱지를 갖고 놀던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휴대폰 액정이 깨진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다독이는 이지현의 따뜻한 모성애가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